‘상서로움이 한결같다’ 라는 뜻의 우리
서일의료재단 문경중앙병원은
이상일원장이 1999년 고향인 문경에서 문경중앙의원을
개원하여 7여 년간 지역사회에서 봉사하여 오던 중 무의촌
순회 진료 등 지역민에게 좀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현 부지를 매입 대지348평, 연건평 716평의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병원을 신축하여 2006년 4월 28일 4개과(외과, 내과,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신경외과), 95병상, 건강검진실,
수술실, 물리치료실을 개설하여 개원하였습니다.
개원 이래 보다 적극적인 의료서비스를 위하여 2006년 8월
10일 중환자실을 개설하고 병상수도 105병상으로 증설
하였으며 24시간 야간응급진료로 진료하던 응급실을
증축하여 2007년 4월2일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
받았습니다.
또한 5월에는 제2내과 개설과, 8월에는 첨단장비인
Full PACS 시스템의도입과 신규임상병리장비의 도입 등으로
적극적인 의료서비스시스템을 갖추어가고 있습니다.
시설과 장비 확충과 함께 우수한 의료진 확충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 문경중앙병원은 신축개원 이래 각 분야별 유능한
의료진을 초빙, 진료 시스템을 갖추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환한 미소와 밝은 얼굴, 고객을 향한 정성스런
다짐으로 고객 사랑의 첫걸음을 시작합니다.
진정한 환자중심의 병원을 목표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언제나 환한 미소와 따뜻한 사랑으로
대하는 고객 사랑의 마음을 소중히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질병의 고통과 싸우는 환자들과 함께 하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며 끝없이 노력하고 있는 문경중앙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병원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